앨리는 보호소 입소 직후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고, 7월18일에 홍보관에 왔습니다~ 입소당시, 아이들 젖먹이고 사람들 피해 여기저기 도망다니느라 갈비뼈가 드러날정도로 말랐던 앨리ㅠ 홍보관 입소후 새끼들은 금방 입양가고, 한달이 조금 더 지난후 앨리도 예쁜 은란 언니와 부모님 품에 안겨 홍보관을 떠났어요. 원래 예뻤던 얼굴은 더 예뻐졌고, 산책을 많이 한 덕분에 다리는 더 튼튼해졌고, 성격은 깨발랄해졌답니다^^ 아빠 엄마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앨리, 앨리를 보면서, 유기견도 사랑받고 보호받으면 이렇게 예쁜 반려견이 될 수 있단걸 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용기내어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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