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는, 작고 여린 몸으로 보호소안에서 엘사(공고번호 22-298)와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밝고 깨발랄했지만, 포메라니안 믹스인 대박이는 온몸의 털이 다 엉키고 항상 몸이 젖은상태로 보호소에 있었어요.
22년 10월 24일 홍보관으로 입소했고, 10월30일 지금의 가족을 만나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매일 산책도 시켜주고, 애지중지 막둥이로 키우셔서 지금은 좀 까불기도 하지만, 예뻐진 외모만큼 애교도 만땅이예요.
내장칩 명의도 변경하고, 몇일전 중성화까지 마치고 이젠 진짜 어엿한 반려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박이와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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