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어미없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시름시름 앓고 있던 우리 댕댕이와 뭉뭉이^^ 홍보관에 와서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런 성격때문에 대기자가 20명이 넘었던 아이들이었어요. 어떻게 입양가족을 선택해야 하나 운영진의 즐거운 고민이 시름시름 깊어질 즈음, 짜잔~하고 두 녀석을 같이 데리고 가신다는 멋진 가족이 나타났어요. 시운이라는 귀여운 형아가 있는 집으로 댕뭉이는 입양을 갔구요, 온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이 아이들의 행복하고 멋진 제 2의 견생을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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