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유기 및 파양

저희 허그미에서 입양갔던 디올. 
입양간 첫날부터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아이의 파양을 요구하던 입양자가, 디올을 입양한지 13일간 저 조그만 아이에게 입마개를 씌우고, 본인이 운영하는 충무공동 미용실 문고리에 아이를 목줄매어 방치하는 등 학대 행위를 하다가 입양한지 13일 만에 허그미 홍보관에 아이를 유기하고 유유히 떠나버렸습니다.  
이에 허그미에서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소하였고, 현재 수사중입니다. 디올은 다시 허그미에서 상처를 회복하다가, 너무너무 천사같은 누나를 만나 현재 임시보호중입니다.
생명은 맘에 안든다고 바꿔달라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귀찮다고 버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충무공동 예*헤어 박*라씨!!!!!!!!
당신의 자식도 말 안듣고 귀찮으면 버리십시요!!!!!!

자세한 내용은 허그미 인스타 hugme_2022 / christian_dior_do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